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가 출연했다.
이날 신예지는 "스카우트 제의가 왔었다. KBS에서 3년 벌 금액을 1년 만에 벌 수 있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여기에 있다 보니까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 같았다"며 "나만의 영역을 넓혀가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프리랜서가 된 계기를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