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이 눈부신 미모의 세 자매를 입증했다.
김새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매 여행. 비록 운전 내내 잤던 너네지만.. 즐거웠음 됐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동생 김아론, 김예론과 함께 찍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새론, 김아론, 김예론 세 자매는 강릉 바다를 배경으로 한데 모여 3인 3색 미모를 뽐내고 있다. 맏언니인 김새론은 성숙미를, 김아론과 김예론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김새론은 2009년 영화 '여행’으로 데뷔해 원빈과 함께 ‘아저씨’를 찍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나는 아빠다', '이웃사람', '도희야', '눈길', 드라마 '마녀보감',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넘사벽 아역 배우로 성장했다.
김아론 역시 언니처럼 영화 ‘바비’, ‘용의자X’ 등에 아역으로 출연해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막내 김예론도 2011년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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