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차트'에서 한혜진을 비롯한 패널들은 비행기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공유했다.
한혜진은 "(기내) 온도에 민감하다. 반팔티, 긴팔 후드티를 입고 가방에는 스카프를 무조건 챙긴다"고 밝혔다.
이유를 묻자 한혜진은 "비행기에서 잘 때는 스카프로 얼굴을 가려야 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샀다. 또 너무 추울 때는 스카프를 목에 감는다고.
이를 듣던 정혁은 "누나는 다 아는 것 같다. 공항 직원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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