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선로코 녹두전'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현의 얼굴에 손을 가져다 대며 아련하게 쳐다보는 장동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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