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셋째 출산 후 여전한 미모 자랑 "감탄이 절로"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28 0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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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가 셋째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주영훈 아내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방송 전 메이크업을 마친 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미는 세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아라와 둘째 딸 라엘을 뒀고, 지난 1월 셋째 딸 엘리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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