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강은탁과 함께 장성골 집 방문...김용명 "잘생긴 동생"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8 00:00: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배우 강은탁이 코미디언 김용명과 농촌에 방문해 이목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김용명의 귀농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명은 강은탁과 함께 장성골에 있는 집을 찾았다. 강은탁의 깜짝 등장에 패널들은 술렁였다. 이에 김용명은 "내 지인 중 잘생긴 동생"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강은탁은 소담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김용명의 집을 둘러보고 감탄을 금치 못 했다.

그 순간 이장이 김용명의 집을 찾아와 "타작하러 가세"라고 외쳐 두 사람의 고생길을 예고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