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일곱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돌아온 뉴이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뉴이스트는 뮤직비디오 1억 뷰를 돌파하며 역주행의 신화를 이룬 데뷔곡 'FACE' 무대로 등장해 데뷔 8년차의 관록이 느껴지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정형돈은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민현이가 들어오면서 완전체가 됐다. 그런데 좀 어색하다”고 농담해 민현을 당황스럽게 했다.
이어 데뷔 8년차에 내가 배운 것으로 아론은 “인내심이 많이 늘었다”, 렌은 “사랑을 주는 법을 배웠다”, 민현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웠다. 시간이 흐르니까 경험도 많이 하고 행복도 느낀다”, 백호는 “멤버들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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