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주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날들#윤지성#군대#입대#송별회 6개월간 무대위에서 잘 버텨줘서 고맙다. 건강히 아프지 말고 가서 중간만 하면 된다”라며 윤지성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휴가 나오면 똑같은 모습으로 반겨줄 우리들 있으니 조심히 다녀와라”면서 윤지성에게 힘이 되는 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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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날들#윤지성#군대#입대#송별회 6개월간 무대위에서 잘 버텨줘서 고맙다. 건강히 아프지 말고 가서 중간만 하면 된다”라며 윤지성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휴가 나오면 똑같은 모습으로 반겨줄 우리들 있으니 조심히 다녀와라”면서 윤지성에게 힘이 되는 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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