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다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맛이 나가지고"라는 글과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나는 모자와 티셔츠로 편안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27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다나의 날씬한 모습에 시선이 간다.
한편 가수로 활동을 다시 시작한 다나는 지난 3일부터 일본에서 열린 소속사 SM타운 패밀리 콘서트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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