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편안한 옷차림과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21 0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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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전은 귀찮아요. 엄마가 떠준 모자쓰고 붕붕붕"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주연은 검은색 마스크와 모자를 쓴 채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주연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해 종영한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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