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우를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세정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노량진으로. 2키로 1키로. 배불러. 올해 꽃게 몇 키로 먹는지 보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세정은 내추럴한 비주얼로 새우와 꽃게 먹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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