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글에 따르면 캡처는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 중인 강민경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강민경은 팬들과 소통 중 댓글을 바라보다 표정이 굳었다.
이어 그는 “유튜브 라이브는 욕도 많이 올라오고 이상한 말들도 많이 올라오네요”라며 “이게 참.. 하지만 전 괜찮아요. 10년 활동 했는데요 뭐”하고는 팬들에게 미소지어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