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옹성우는 편안한 의상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올해 나이 만 23세인 옹성우는 2017년 방송된 엠넷의 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안정적인 실력과 잘생긴 외모, 큰 키로 주목 받았던 옹성우는 ‘김무열 닮은꼴’로 불리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기도 했다.
워너원 활동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활약하던 옹성우는 팀 활동 종료 이후 드라마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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