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이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와 투샷을 남겼다.
김나영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 에즈라 밀러랑 사진 찍었다"라며 "에즈라 밀러와 '가십걸' 느낌으로 미드 영어도 했다"라고 말했다.
내한한 에즈라 밀러가 이날 오후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한 메이크업 브랜드의 글로벌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김나영 역시 같은 브랜드의 론칭 파티에 참석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플래시 포인트’(감독 존 프란시스 데일리)에 플래시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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