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가을 여인의 아우라 과시 "사랑이 엄마의 변신?"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29 00: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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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가 우아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22일 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이 반한 고혹미를 과시, 팬들을 사로잡았다. 늘씬한 8등신 비율 역시 돋보인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해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하와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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