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한도를 초과한 사랑스러운 비주얼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19 0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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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벤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있어 사랑스러움을 한층 배가시켰다. 벤틀리는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벤틀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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