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쥬리, 삼촌팬 마음 녹이는 깜찍 애교샷..."청순미 시선강탈"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28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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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 멤버 쥬리가 깜찍한 애교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쥬리는 로켓펀치 인스타그램 계정에 "190820 트위터 블루룸"라는 글과 함께 전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쥬리는 손하트를 앞으로 내밀며 귀여운 미모를 자랑한다. 쥬리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쥬리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한편 쥬리가 속한 그룹 로켓펀치는 '빔밤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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