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몸에 달라붙는 검은 상의에 헐렁한 청바지를 입고 굽있는 워커를 신은 채 영화관을 방문한 모습이다.
영화 '조커' 포스터를 쥐고 새침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주연의 근황에 다양한 메시지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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