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라이프에서 알려주는 생활방사선 ‘라돈’의 측정방법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5-04 09:37: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승준]환경부는 2014년 3월 2일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에 관해 2년에 1회 측정하도록 시행함으로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에 대한 실내공기 및 라돈에 대한 기준을 정립했다.

 

다중이용시설의 라돈 기준치는 148 Bq/m³이고, 2018년 1월 1일 신축공동주택은 200 Bq/m³에서2019년 7월 1일 148 Bq/m³로 강화됐다.

 

특히,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7월 실내공기질공정시험기준 중 실내공기 오염물질 시료채취 및 평가방법과 실내 공기 중 라돈 연속측정방법을 일부 개정했다.

 

우선 실내공기오염물질 시료채취 및 평가방법에서 라돈측정 세대 선정은 라돈 방출 요인이 토양 이외에 건축자재의 영향을 고려해 최저층에서 층간으로, 측정결과의 대표성 확보 및 측정현장 상황을 위해 측정대상 세대수도 확대했다. 

 

또한, 라돈은 그동안 별다른 채취 조건이 없어 실내공기 채취 조건에 맞춰 라돈을 측정했지만, 이번에 라돈 측정 조건이 새로 신설됐다. 라돈 측정 조건은 ▲① 30분 환기 ▲②5시간 밀폐 ▲③ 48시 간 측정 ▲④환기설비 가동 및 24시간 측정 순이다.

 

30분 환기와 5시간 밀폐까지는 실내공기 재취 조건과 동일하지만, 밀폐 후 48시간 측정과 환기설비 가동 및 24시간 측정이 추가됐다. 밀폐측정을 하는 이유는 정확한 라돈 농도를 측정하기 위함이고, 환기설비 가동 후 측정은 환기설비 가동 시 라돈이 저감되는지를 보기 위함이다.

 

라돈은 1급 발암물질로 호흡기를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가 페포를 파괴하는 방사능가스이다. 이러한 방사능가스 ‘라돈’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최초에 정확한 측정과 측정 결과에 따른 저감시공 선택이 중요하다.

 

라돈측정 및 저감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라돈저감전문기업 베터라이프 홈페이지와 전화로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