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11일까지 제320회 임시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5 1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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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근골격계 건강증진 조례안' 등 5건 심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의회(의장 송영창)가 오는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20회 은평구의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지난 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20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의결함으로써 회기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윤희 의원은 ‘치매머니 문제와 은평구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주제로 고령사회에 대비한 제도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는 10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회의가 진행된다.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2025년도 4/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와 함께 조례안 등 안건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될 안건은 총 5건이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시 은평구 결산서 등의 제출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병호 의원 발의) ▲서울시 은평구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의 정비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최락의 의원 발의) ▲서울시 은평구 근골격계 건강증진 조례안(오영열 의원 발의) 3건이다.

송영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지표에서는 회복의 신호도 보이지만, 구민이 체감하는 삶의 무게는 여전히 크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의회와 집행부는 숫자에 머무르지 않고 구민의 삶 전반을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제320회 임시회는 오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폐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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