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부천역 3층 대합실에 ‘부천시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출ㆍ퇴근길이나 외출 중에도 잠시 들러 무료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체성분·스트레스 측정 등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비롯해 치매 선별검사, 금연상담, 노인 우울 검사 등 시민 수요가 높은 건강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아울러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부천역에 소재한 건강상담센터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나 지난해 6000여명이 이용했으며, 생활권 중심의 건강상담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관리를 위한 현장 밀착형 보건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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