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교통비 지원
시민 일상을 바꾼 생활정치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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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 / 광주광역시의회 제공 |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 여성 지방의원들의 우수한 의정활동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전여네’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전국 여성 지방의원 연대기구로, 매년 생활정치·복지·돌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오고 있다.
박 의원은 전국 최초 공공책임 돌봄 모델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제도화,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등 저출생·돌봄 대응 생활정책, 민·관·정·시민사회가 함께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광주시민 누구나 권리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공공책임 모델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K-돌봄의 표준을 제시한 사례로 꼽혔다. 해당 모델은 국제 정책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국가 정책화로의 확산도 추진되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4년간 조례 제·개정과 정책 토론회,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아동·청소년, 돌봄 종사자, 취약계층 등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왔으며, 이는 ‘전여네’가 지향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박미정 의원은 “생활정치는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일”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돌봄, 약자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정책이 제도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사례공모는 여성 지방의원들의 우수한 정책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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