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하지만 선배, 후배 누구를 만나도 다 쏜다. 심지어 아내가 카드를 압수해도 용돈까지 털어 쏘는 인간 계산기"라고 폭로한 문세윤.
이에 최희라는 "한 달에 회식이 10번 있으면 10번을 다 쏜다고 보면 된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송은이는 "먹는 양도 보통이 아닐 텐데..."라고 걱정을 드러냈지만, 봉중근은 "술도 많이 먹고"라고 자진 납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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