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가 드레스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최근 한강이 보이는 새 집으로 이사해 화제가 됐던 바.
홍현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집의 최애 공간은 바로 침실과 드레스룸”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멀리 나갈 필요없이 일상 생활 속에서 호텔을 느낄 수 있는 저희 호텔 침대와 옷이 많아 창문 밑 공간까지 수납 공간으로 채워넣은 드레스룸 구경하세요”라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홍현희의 드레스룸은 옷 행거를 통해 많은 옷들이 정갈하게 정리가 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침대 위에 엎드려 책을 읽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10월 21일에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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