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리가 사이판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27일 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너무 덥다. 근데 난 감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파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파라솔 아래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따. 큐리는 선글라스로 얼굴 반이 가려지는 작고 갸름한 얼굴 크기로 눈길을 끌었다. 큐리의 팬들은 큐리가 감기 걸렸다는 소식에 걱정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큐리가 속한 그룹 티아라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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