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앞머리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스위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이중에서는 앞머리가 있는 헤어스타일에 도전한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조이는 앞머리가 없는 긴생머리를 유지하고 있는 바. 스위스에서 도전한 뱅헤어는 시크한 조이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음파음파'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스위스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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