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셀럽파이브는 "롤모델이 오마이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손동작을 오마이걸 선배님께서 직접 만져주시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오마이걸 선배님이 손동작이 어색할 땐 기도 포즈를 하거나 꽃을 만들라고 알려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이때 김신영은 "우리가 라이벌로 생각하는 건 노라조다"며 "콘셉트가 좀 세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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