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하하 부부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별은 16일 자신의 SNS에 하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하하에게 팔짱을 끼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언제나 다정한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바다.
특히 별은 이와 함께 "우리 드림이, 소울이, 송이 엄마 아빤 너희를 부모 사이가 좋은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 아이들로 키울 거야. 그게 엄마 아빠가 너희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가정교육이라고 믿거든"이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이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가장 중요한, 쉬울 것 같지만 사실 무엇보다 어려운, 그래서 항상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이라는 말도 더했다.
별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 2남 1녀의 화목한 다둥이 가족을 꾸렸다. 특히 지난달 15일 기다리던 막내 딸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복을 받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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