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올블랙 슈트 패션으로 을지로 나들이에 나섰다.
문정원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을지로 나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정원이 아래 위로 블랙 슈트를 갖춰 입고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가방에 포인트를 주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대표적인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스타일로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였다. 여기에 큰 키와 늘씬한 몸매는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미술 전시회 방문을 비롯해 지인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현재 문정원은 플로리스트 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TV 예능 프로그램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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