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시아가 11년차 주부로서의 일상을 보여줬다.
정시아는 8월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에 출연했다. 녹화에서 정시아는 시아버지 백윤식과 술친구라고 밝혔다.
남편 백도빈은 술을 아예 안 마셔서 시아버지와 인생, 연기 이야기를 나누며 와인 한 잔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아이 옷을 사러 간 정시아는 요즘 자신의 옷보다 아이들 옷을 사는게 더 좋다며 엄마의 모습을 보이기도. 집에 도착해서는 화분에 꽃꽂이를 하며 감각적인 센스를 보여줬다.
하지만 자신은 "요리"에는 소질이 없고, 남편이 오히려 요리를 더 잘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 따로 피부과를 다닐 시간이 없다며 집에서 하는 관리법을 공개했다. 요즘 팔자주름이 많이 파인다고 이야기하며 팔자주름 예방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