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민낯이 풀메같은 요정 비주얼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15 0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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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기는 참 사람 기분 좋게 한다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송하영은 후드집업 모자를 쓰고 하트를 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에도 귀여움과 상큼함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송하영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6월 'FU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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