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귀요미 아이들과 사랑스러운 일상 "친정이 가까워서 좋아"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4 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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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짐 싸서 엄마 집으로 달려옴! 친정이 가까운 건 너무 좋다!"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휴대폰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양으로 변신한 모습을 담았다.

그는 귀여운 아들, 딸과 투샷을 찍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성은 가족의 행복한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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