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밤하늘 달빛 바라보며 눈부신 미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4 10:17: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문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는게 좋다. 반장님을 생각하면 달이랑 밤이랑 생각나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밤에 길을 거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문근영의 반짝반짝 빛나는 백옥 피부와 맑은 눈망울이 사랑스럽다.

한편, 누리꾼들은 문근영의 미모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