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정신욱 부부, 다정함이 극에 달한 일상 "여전히 신혼?"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10 0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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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맑은 미소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편 정신욱의 익살스러운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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