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 딸 맘?'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 늙지 않는 미모 자랑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8-14 0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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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전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셀카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이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아라와 둘째 딸 라엘을 뒀고, 지난 1월 셋째 딸 엘리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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