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가 다시 짧아졌어요”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아직 짧은 앞머리를 한 채 귀엽게 웃으며 셀카를 찍으며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2010년 1월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한 임시완은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허염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 첫 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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