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세아가 지창욱과 함께하는 tvN '날 녹여주오'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15일 자신의 SNS에 "#지창욱배우님 대본을 놓치않는 멋진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지창욱은 대본을 보고 있고, 윤세아는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셔츠를 입고 있는 지창욱과 파란색 의상을 입고 있는 윤세아의 매력적인 옆태가 빛이 난다.
윤세아는 '날 녹여주오'에서 20년 전, 연인이었던 스타 PD 마동찬(지창욱 분)이 사라지고, 심장이 얼어붙어 버린 냉철한 방송국 보도국장 나하영 역을 맡았다.
'날 녹여주오'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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