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딸 이쁜딸 스스로 행복할수 있는 딸이 되어라. 엄마가 많이 부족하지만 잘해볼게, 영원한 너의 편 너의 팬. 엄마가 오늘은 좀 마음이 센치해, 이렇게 이쁜 딸을 거친 세상을 어떻게 잘 살아갈수있게 알려줄 수 있을까 싶어..아니,, 엄마는 아직 모를 수도 있지만 우리 딸이 행복하게 그 어떤 순간이든 잘 이겨낼 수 있는 딸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소중한 내 딸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딸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귀여운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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