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부부, 명절처럼 훈훈하고 풍요로운 데이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9-17 00:36: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제이쓴은 13일 "오랜만에 나들이. 오늘도 평화로운 홍쓴이네. 즐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투명테 안경을 쓰고 깜찍한 매력을 뽐내는 중이고, 제이쓴은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만 봐도 척척 맞는 두 사람의 호흡이 부러움마저 자아낸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