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제이쓴은 13일 "오랜만에 나들이. 오늘도 평화로운 홍쓴이네. 즐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투명테 안경을 쓰고 깜찍한 매력을 뽐내는 중이고, 제이쓴은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만 봐도 척척 맞는 두 사람의 호흡이 부러움마저 자아낸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