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진화는 딸 혜정에게 “사랑해요”, “도리도리”라고 말하고 있고, 혜정이는 아빠의 말에 동작을 취하며 애교를 부리고 있다. 진화는 혜정이의 동작이 끝날 때마다 큰 소리를 내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혜정의 귀여운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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