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득남 후 더욱 끈끈해진 부부애 과시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6 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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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아직 붓기 빵빵해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과 이필모는 얼굴은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근황에 다양한 메시지로 반가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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