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8년 12월 25일 첫 방송된 tvN 단막극 '#좋맛탱'은 충남 서산에서 상경한 새내기 정충남과 연남동 토박이 이연남이 만나 벌어지는 디저트처럼 달콤한 스무살 로맨스. 김향기는 새내기 정충남 역을 맡아 디저트를 사랑하는 디저트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바 있다.
당시 극 중 이연남(김민규)을 좋아하게 된 정충남(김향기)은 디저트 카페에 함께 가는가 하면, 키스를 하는 꿈까지 꾸며 본격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또 정충남은 "나도 연남이 좋아"라고 돌직구를 날리는 당찬 새내기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생후 27개월일 때 잡지 모델로 데뷔한 2000년생 김향기는 당시 성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기 전 드라마 '#좋맛탱'이 출연으로 또래인 새내기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완벽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