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고된 하루 마무리하며 낭만적인 산책 인증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6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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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꽤 고된 하루들이지만 가을날 매일이 아까워서 꼭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민경은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일상복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쓰고 멋을 냈지만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강민경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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