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의 그녀, 편안한 차림으로 곱창 먹는 여신...빛나는 일상 미모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7 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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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오늘 곱창 푸드파이터였다. 뿌듯"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한 쪽 귀에 마스크를 걸친 채 퉁명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수수한 차림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누리꾼들은 그녀의 일상 모습에 다양한 찬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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