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엄마 품에 찰싹 매달려 있는 태리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행복감이 묻어나는 이지혜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지혜와 딸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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