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그래 이 맛이야"...귀요미 딸 안고 세상 행복한 미소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07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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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그래 이 맛이야 엄마의 맛ㅋㅋ 행복해. 무조건 칼퇴"라는 글과 함께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마 품에 찰싹 매달려 있는 태리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행복감이 묻어나는 이지혜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지혜와 딸의 모습에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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