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초롱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풍경을 공개했다.
초롱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남은 연휴까지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조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초롱은 조카들을 품에 안고 포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바지와 회색 상의를 입은 초롱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초롱과 조카가 친밀하게 서로 맞대고 있는 모습은 보기만해도 흐뭇해진다.
초롱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서 8년째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플레이리스트의 웹 예능 '이세퀴'에 출연해서 남다른 매력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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