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이 아들을 위해 만든 도시락을 공개했다.
별은 9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첫째 아들 드림의 농장 견학 도시락 인증샷을 게재했다.
별은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만든 드림이 농장 견학 도시락. 이번에도 인터넷 뒤져서 베껴봤어요. 검정깨가 없어서 김 오려서 눈만 드느라 (특히 저 메추리알 병아리;;;) 내 눈이 빠지는줄. 혈압상승주의. 막내 송이 땜에 요즘 통 신경 못 써준 것 같아서 드림이한테 계속 미안한 마음였는데 간만에 엄마 최고 소리들으니 피곤은 해도 맘은 아주 뿌듯합니다"고 전했다.
한편 별,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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