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하, "화목한 가정 만들어줄게"...세 아이 부모의 다짐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0-25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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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드림이. 소울이. 송이"라며 글을 적었다.

이어 "엄마 아빤 너희를 부모 사이가 좋은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 아이들로 키울거야. 그게 엄마 아빠가 너희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가정교육이라고 믿거든"이라며 화목의 중요성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별 하하 부부가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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