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서연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진서연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나도 나가 보자, 베를린"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공개한 일상 사진을 보면, 연두색 바탕에 얼룩무늬 셔츠를 입은 진서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뿔테 안경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사진을 본 배우 심지호는 "안경 예뻐. 넌 멋지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같은 해 10월 첫 번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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