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현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드라마 속 캐릭터 위해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른 김소현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있다. 손하트를 만들며 미소를 띤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에 팬들은 "예쁘다" "귀엽다" "네가 최고야" 등 다양한 댓글을 달며 호감을 표했다.
김소현은 이달 30일 KBS2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